속세의 성공에만 급해서 주님 곁을 떠났던 탕자입니다
이제라도 주님께 다시 돌아오고자 오늘 온라인 회원 가입부터 했습니다
어디서부터 죄를 뉘우치고 다시 새 삶을 시작할지
두렵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회원 가입했습니다
댓글목록
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.
기회가 되신다면, 저희 밴쿠버 한인 장로교회 예배에 오셔서, 주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며 은혜로운 교제의 시간 갖기를 소망해봅니다.
감사합니다.